Surprise Me!

[프로야구] 바뀐 공인구에 자존심 구겼던 타자들…올해는?

2020-01-21 2 Dailymotion

[프로야구] 바뀐 공인구에 자존심 구겼던 타자들…올해는?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지난 시즌 프로야구에서는 공인구가 바뀌면서 '투고타저' 현상이 뚜렷했습니다.<br /><br />홈런 실종, 타율 하락으로 자존심을 구긴 타자들이 올 시즌에는 극복할 수 있을지가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.<br /><br />정주희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지난해 공인구의 반발력을 낮추자, 타자들은 직격탄을 맞았습니다.<br /><br />2018시즌에 40홈런 이상 선수가 5명, 30홈런 이상은 11명이었지만, 지난해에는 박병호 혼자 겨우 30개를 넘겼습니다.<br /><br />김재환도 44개에서 15개로 급감해, 메이저리그 진출이 불발되는 이유로 작용했습니다.<br /><br />올해 공인구 반발력도 작년 그대로 타자들이 아직 풀지 못한 숙제를 안고 스프링캠프로 향하게 됐습니다.<br /><br />지난해에도 변함없는 타율과 홈런으로 타격왕에 올랐던 양의지의 공략법은 '빠른 타이밍'이었습니다.<br /><br /> "포인트를 좀 앞에 두고 친 게 좀 결과가 많이 좋았던 것 같고요."<br /><br />홈런이 반토막났던 김현수도 타점을 앞에 두는 방식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 "작년에는 좀 어려움 있는 달 수가 많았기 때문에 그런 것 없이 계속 꾸준했으면…"<br /><br />극심한 투고타저는 야구 흥행을 위해서라도 극복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.<br /><br /> "웨이트 트레이닝이나 기술적인 부분 메카닉 부분들도 선수들이 조금 더 발전해 나가야, 공인구 반발력이 줄어서 인기가 없어졌다면 그런 부분도 해소가 될 것…"<br /><br />공인구와의 전쟁을 선포한 타자들.<br /><br />다시 뜨거운 방망이를 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정주희입니다.(gee@yna.co.kr)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Buy Now on CodeCanyon